허각·임한별, 연말 공연 돌연 취소… "공연기획사 계약 미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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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과 임한별이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돌연 공연을 취소했다.
허각과 임한별의 소속사 OS프로젝트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한별은 12월 20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 임한별의 별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타'를, 허각은 오는 28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26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각:이어-앤드'가 전면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측의 일방적인 계약 이행 불가로 인해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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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일괄 취소… 전액 환불키로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허각과 임한별이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돌연 공연을 취소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한별은 12월 20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 임한별의 별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타’를, 허각은 오는 28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26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각:이어-앤드’가 전면 취소됐다. 공연기획사 측의 일방적인 계약 이행 불가로 인해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는 주장이다.
소속사는 “당사는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나, 공연기획사 측의 중대한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더 이상 공연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예정된 공연을 기대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
예매 티켓은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허각과 임한별은 각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허각은 “기다렸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고, 임한별은 “진짜 속상하고 짜증난다 미안해”는 글귀의 초성을 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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