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빌런설’ 억울해서 잠도 못 자…“제발 믿어달라” 직접 해명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11. 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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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모범택시3' 첫 방송을 앞두고 끊임없이 따라붙은 '빌런설'을 정면 반박했다.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며 직접 해명 영상까지 찍어 올린 것이다.

21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김의성입니다. 꼭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의성은 '모범택시'에서 무지개 운수 대표 장성철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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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이 ‘모범택시3’ 첫 방송을 앞두고 끊임없이 따라붙은 ‘빌런설’을 정면 반박했다. “억울해서 잠이 안 온다”며 직접 해명 영상까지 찍어 올린 것이다.

21일 SBS 유튜브 채널에는 ‘김의성입니다. 꼭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의성은 ‘모범택시’에서 무지개 운수 대표 장성철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그간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빌런 역할을 맡아온 탓에, 팬들은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끊임없이 “언제 배신하는지 지켜본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배우 김의성이 ‘모범택시3’ 첫 방송을 앞두고 끊임없이 따라붙은 ‘빌런설’을 정면 반박했다. 사진=SBS 유튜브 채널
김의성은 영상을 통해 단호하게 말했다.

“저 진짜 빌런 아닙니다. 흑막 아니고… 배신 안 합니다.” “시즌3까지 왔는데, 제가 뭘 해야 믿으시겠습니까.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

이어 “이제 제발 믿어 달라”며 첫 방송으로 직접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시즌3 공식 포스터에서도 김의성이 다소 의심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또 배신 떡밥인가’라는 추측이 다시 불거지자, 그는 “저도 보자마자 당황했다. 아무리 봐도 좋은 쪽 느낌은 아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이내 “방송 보시면 왜 그런 표정인지 아실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끝으로 “멋있으면 됐지 않냐”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까지 더해 팬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이날 첫 방송을 시작했다. 김의성이 이번 시즌에서도 어떤 서사와 존재감으로 활약할지 기대가 모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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