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나라 “롤모델은 손석구·하정우·주지훈…선망의 대상”[인터뷰③]

이민주 기자 2025. 11. 22. 08: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배나라. YY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배나라가 롤모델을 밝혔다.

배나라는 21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모델에 대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님이 있다. 손석구 선배님, 하정우 선배님, 그리고 주지훈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를 따라가고 싶어서 쫓는 게 아니라, 그분들의 연기가 너무 좋아 자연스럽게 마음이 향하게 된다. 저에게는 선망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지훈과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묻자 배나라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웃었다. 다만 그는 “하지만 배우로서 ‘배나라’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며 “앞으로 하는 작품들에서 제 색을 더 선명하게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좋아하는 선배님들은 많지만, 결국 제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건 제 작품”이라며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나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로 강한 존재감을 남긴 뒤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지난 15일 종영한 ‘우주메리미’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연이어 활약했다. 이어 오는 12월 11일 개막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