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정승기, IBSF 월드컵 올림픽 트랙 첫 실전서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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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첫 실전 경기에서 5위를 기록했다.
정승기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 트랙에서 치러진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스켈레톤 경기에서 5위를 차지했다.
정승기는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이탈리아 트랙을 탔는데, 잘 맞는 느낌이 있어서 재미있게 탔다"면서 "더 열심히 훈련해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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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첫 실전 경기에서 5위를 기록했다.
정승기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 트랙에서 치러진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1차 스켈레톤 경기에서 5위를 차지했다.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릴 장소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
정승기는 "테스트 이벤트를 통해 이탈리아 트랙을 탔는데, 잘 맞는 느낌이 있어서 재미있게 탔다"면서 "더 열심히 훈련해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자신감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김지수(강원특별자치도청)는 스타트 구간에서 전체 2위 기록을 작성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최종 순위는 14위였지만 올림픽 트랙에서 얻은 실전 데이터와 자신감은 시즌 준비에 큰 의미를 남겼다.
김지수는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등수는 조금 아쉽지만 이번 대 경험을 토대로 잘 준비해서 내년에 이곳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로 이동, 28일부터 열리는 IBSF 월드컵 2차 대회를 준비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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