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유해란, 최종전 둘째날 반등에 성공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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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김효주(30), 최혜진(26), 유해란(24)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힘을 냈다.
김효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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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뛰었던 김효주(30), 최혜진(26), 유해란(24)이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힘을 냈다.
김효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합계 3언더파 141타가 된 김효주는 전날보다 24계단 도약한 공동 33위에 자리했다.
선두와는 11타 차이로 멀어졌지만, 남은 이틀간 부지런히 타수를 줄인다면 상위권 진입도 가능하다.
최혜진은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4타를 줄였다. 17계단 상승한 공동 27위(4언더파 140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유해란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타를 줄였고, 7계단 올라선 공동 9위(8언더파 136타)로 톱10에 진입했다.
세 선수 중 둘째 날 가장 순위가 높은 유해란은 1번홀(파5) 버디로 시작한 전반에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냈다. 후반 들어 10번홀(파4) 보기를 범했으나, 14번홀(파5) 버디로 만회한 뒤 16~17번홀 연속 버디를 보탰다.
최혜진과 김효주는 막판 보기로 좋은 흐름이 끊긴 게 다소 아쉬웠다.
최혜진은 2번홀(파4) 첫 버디부터 12번홀(파3)까지 5개 버디를 솎아냈고, 이후로 추가 버디 없이 15번홀(파4) 보기를 적었다.
첫 홀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한 김효주는 전반에 4타를 줄인 데 이어 13번과 15번홀(이상 파4) 버디를 낚아채며 20위권을 달렸다. 하지만 17번홀(파5)에서 보기가 나와 30위권으로 이동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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