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 부담 견뎌낸' 이소미, 2R 뒷심으로 3위 [LPGA 최종전]

하유선 기자 2025. 11. 22. 0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조준한 이소미(26)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뛴 이틀째 경기에서 '언더파'로 막아냈다.

이소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6,734야드)에서 열린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2R
우승상금 400만달러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소미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조준한 이소미(26)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뛴 이틀째 경기에서 '언더파'로 막아냈다.



 



이소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6,734야드)에서 열린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엮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낸 이소미는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3위로 동률을 이루었다. 선두 자리는 지노 티띠꾼(태국·14언더파)이 차지했다.



 



첫날 8언더파 단독 1위를 질주했던 이소미는, 1라운드 성적에 따라 편성된 2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메이저 챔피언 출신 앨리슨 코푸즈(미국)와 동반 샷 대결을 벌였다.



 



부담을 느낀 이소미는 첫 홀(파5)부터 보기를 범했고, 6번홀(파5)에서 낚은 첫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9~10번홀(이상 파4)에서도 보기-버디를 반복했다.



 



12번홀(파3)에서 잡아낸 버디는, 바로 13번홀(파4)에서 나온 보기로 까먹었다. 이처럼 13개 홀에서 기복을 보이며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소미는 막판 파5 홀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14번과 17번 홀 버디를 골라내며 3라운드를 기약했다.



 



지난 6월 말, 이소미가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다우 챔피언십은 2인 1조 팀 경기였다. 짝을 이룬 임진희(27)와 경쟁의 압박감을 나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오로지 나 홀로 견뎌내야 하는 첫 도전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