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의 철퇴… 하키미 다리 부러뜨려던 뮌헨 FW 디아스, 챔피언스리그 3경기 출장 정지

김태석 기자 2025. 11. 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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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거친 백태클을 가해 큰 부상을 초래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세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에 따르면, UEFA는 지난 4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에 기여했던 디아스에게 세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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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에게 거친 백태클을 가해 큰 부상을 초래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세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UEFA는 지난 4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파리 생제르맹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에 기여했던 디아스에게 세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공식 발표했다.

디아스는 당시 두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하키미에게 강한 백태클을 시도해 즉시 퇴장을 당했다. 당시 상대 선수를 배려하지 않는 '살인 백태클'이라는 비판을 크게 받기도 했다. 하키미는 이후 열린 2025년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 전동 스쿠터를 타고 등장하며 당시 부상 후유증이 상당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초 콤파니 감독은 디아스가 27일 새벽 5시(한국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5라운드 아스널전만 결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UEFA의 징계가 세 경기로 확정되면서 디아스는 2026년 1월 21일 우니옹 생질루아즈전까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밤 11시 30분(한국 시각)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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