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체 초등학교 교사 보다 더 커질 일론 머스크의 수입에 네티즌 들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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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조만장자의 길이 열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1년에 벌어들일 수 있는 소득이 미국 전체 초등학교 교사들의 연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다는 계산이 나와 미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는 머스크가 연평균 약 1000억달러(약 147조원)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것은 미국 초등학교 교사 400만명이 1년에 받는 것 보다 약 30억달러(약 4조4200억원)가 더 받는 것이라고 분석,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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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세계 첫 조만장자의 길이 열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앞으로 1년에 벌어들일 수 있는 소득이 미국 전체 초등학교 교사들의 연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다는 계산이 나와 미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다.
지난달 테슬라 주주들은 머스크가 특정 실적 달성에 성공할 앞으로 10년동안 테슬라 주식을 포함해 1조달러(약 1475조원) 어치를 지급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워싱턴포스트는 머스크가 연평균 약 1000억달러(약 147조원)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것은 미국 초등학교 교사 400만명이 1년에 받는 것 보다 약 30억달러(약 4조4200억원)가 더 받는 것이라고 분석, 보도했다.
분석에서 머스크는 1년에 미국 상점의 계산원 종사자 320만명가 벌어들이는 것과 맞먹는 소득을 얻게되며 미국 가정의학 의사 전체 보다는 720억달러를 더 수입으로 올리게 된다.
또 미국내 전체 경찰관 보다 1년에 470억달러 더, 전체 엔지니어 보다 680억달러를 많이 벌게돼 엑스(X)와 레디트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탄식하는 글들이 올려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머스크가 “교사들의 소득을 모두 지급하고도 부자로 남을 것”이라고 댓글을 올렸다.
또 한 네티즌은 "억만장자와 조만장자는 실패한 사회의 상징"이라고 적었다.
블룸버그억만장자지수에서 머스크는 21일 현재 보유 자산 4250억달러(약 626조원)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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