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 정상회의서 AI 등 논의

송신용 2025. 11. 22. 0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2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부터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요하네스버그에서 이틀간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종료 이후 동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韓 정책 소개하고 아프리카와 협력 의지 피력
믹타·프랑스·독일 정상과 양자 회담도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카이로대학에서 ‘함께 여는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연설을 마친 후 참석 학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2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오전부터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요하네스버그에서 이틀간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G20 정상회의 공식 세션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회복력 있는 세계’, ‘모두를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미래’다. 이 대통령은 3개 세션에 모두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 모두발언에서 한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역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본사회’, ‘포용적 성장과 재정 정책’ 등에 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개회식과 만찬 등 공식 일정 외에도 정상들과의 별도 만남도 예정돼 있다.

한국이 주도하는 중견 5개국(한국·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 협의체인 ‘믹타’(MIKTA) 소속국 정상 및 프랑스·독일 정상과 양자회담을 소화한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순방 일정과 관련, “한국의 재정 및 기후변화 정책 등을 소개해 국제사회에서 관련 정책을 선도하겠다”며 “아프리카에 대한 연대·협력과 발전 기여의 의지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종료 이후 동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2박 3일간의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이번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의 마지막 국가인 튀르키예로 이동한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