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남아공 도착…G20서 AI·포용성장 의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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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UAE·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8시47분 O.R. 탐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22일부터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공식 세션에 모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G20 공식 일정과 동포 간담회를 마치고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튀르키예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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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UAE·이집트 방문을 마치고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8시47분 O.R. 탐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자리에는 양동한 주남아공대사 부부와 남아공 측 빌런 오캄 산림수산환경부 장관, 음마이키 두베 국제관계협력부 동북아시아·오세아니아 과장이 영접에 나섰다. 이 대통령 내외는 환영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22일부터 '연대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 공식 세션에 모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이 추진하는 'AI 기본사회' 비전과 포용적 성장, 재정정책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국의 재정·기후변화 정책을 적극 소개해 관련 국제 논의를 선도하겠다”며 “아프리카와의 연대·협력 의지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자외교 외에도 중견 5개국 협의체 '믹타(MIKTA)' 정상들과의 회동이 예정돼 있으며, 프랑스·독일 정상과의 양자회담도 잡혀 있다.
이 대통령은 G20 공식 일정과 동포 간담회를 마치고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튀르키예로 이동할 예정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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