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동거' 박나래 "발목 잡히는 게 특기…다 퍼주고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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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연하남 복돌이와 동거를 시작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를 입양해 본격적으로 같이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소개받은 강아지 훈련사를 통해 복돌이와 훈련을 받았다.
심란해진 박나래는 "내 인생 가치관을 바꿔야겠다. 발목 잡히는 게 특기다. 다 퍼주고 버림받았다. 특히 연하남에 약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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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연하남 복돌이와 동거를 시작했다.
2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3회에서는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키우던 진돗개 '복돌이'를 입양해 본격적으로 같이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소개받은 강아지 훈련사를 통해 복돌이와 훈련을 받았다.
훈련사는 "단호할 땐 단호해야 한다. 밀당(밀고당기기)을 하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밀당이 됐으면 시집가고 없겠죠. 내가 제일 못하는 게 밀당"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도 훈련사는 "복돌이가 나한테 집중할 수 있는데 그 기회가 없었다. 절대 복돌이한테 발목 잡히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다.
심란해진 박나래는 "내 인생 가치관을 바꿔야겠다. 발목 잡히는 게 특기다. 다 퍼주고 버림받았다. 특히 연하남에 약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박나래는 "나는 평생 밀당이라는 걸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땅땅'(당기기)만 했다. 사람한테도 못 하는 걸 강아지한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다"라며 복돌이를 한참 쓰다듬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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