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도 이긴 일본, 포르투갈보다 월드컵 우승 가능성 높다' 충격 평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의 전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21일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들의 파워랭킹을 책정한 가운데 일본을 11위에 올려 놓았다. 이 매체는 '일본은 탄탄하고 재능 넘치는 선수가 많아 주목해야 하는 팀이다. 젊은 선수들이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우승후보 평가를 받을 수 있는 10개국을 선정하면서 일본을 포함시켰다. 이 매체는 일본의 파워랭킹을 7위로 책정했다. 야후스포츠는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지역예선에 참가한 국가 중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월드컵 본선 8회 연속 출전에 성공한 일본은 상당히 저평가된 팀이다.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아시아팀 최초의 월드컵 결승 진출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팀'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일본은 지난달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골 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3-2 역전승을 거뒀다. 브라질전은 단순히 좋은 결과를 넘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고하는 신호였다'며 '일본은 국가적 계획에 따라 인내심을 가지고 세부적으로 노력했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카타르월드컵에선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이번에는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야후스포츠는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 1위로 스페인을 선정했고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모로코,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다. 이 매체는 북중미월드컵 파워랭킹을 책정해 상위 10개국만 소개한 가운데 포르투갈, 콜롬비아, 노르웨이는 일본보다 순위가 낮았다.
일본은 20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FIFA랭킹에서 18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다음달 6일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포트2에 배정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잉글랜드가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 포트2의 일본과 같은 조에 배정되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일본은 지난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잇달아 격파한데 이어 최근 평가전에선 브라질을 격파하는 등 세계적인 강팀을 상대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삐끼삐끼’ 이주은, 베이글 볼륨감 근황
- ‘변호사 낙방’ 유명 연예인, 파격 시스루 드레스
- ‘기묘한 이야기’ 21살 女배우, 과감한 망사 시스루 드레스
- 40대 女교사, 중2 남학생과 성행위…누드사진도 전송 “발칵”
- 미스맥심 박수민, 에로틱 ‘애마부인’ 환생
- ‘노브라’ 제니퍼 애니스톤, 20대 뺨치는 속옷 비주얼
- 미스맥심 새하, 일진녀의 도발적 란제리룩
- “다른 여자 못만나게”, 男 중요부위 커터칼로 절단한 상간녀
- 여학생 나체 사진에 "납치해서 성폭행", 황산으로 녹여서…“충격”
- “아내가 집에서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위자료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