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왕’ 박해민, LG와 4년 65억 FA계약

임보미 기자 2025. 11. 22. 0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박해민(35·사진)이 21일 원소속팀 LG와 4년 총액 65억 원(계약금 35억 원, 연봉 25억 원, 인센티브 5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2021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어 LG와 4년 총액 60억 원에 계약했던 박해민은 팀의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며 더 큰 계약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말 4년 60억 이어 재계약
올해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박해민(35·사진)이 21일 원소속팀 LG와 4년 총액 65억 원(계약금 35억 원, 연봉 25억 원, 인센티브 5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2021시즌 후 첫 FA 자격을 얻어 LG와 4년 총액 60억 원에 계약했던 박해민은 팀의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며 더 큰 계약에 성공했다. 박해민은 지난 4년간 전 경기에 출장하며 타율 0.278, 18홈런, 142도루를 기록했다. 올해 49도루로 통산 5번째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2023년에 이어 중견수 부문 수비상도 받았다. 박해민은 “좋은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게 제안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