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해치와 나눔히어로’ 장난감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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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11월 한 달간 시민 참여형 장난감 자원순환 캠페인 '해치와 나눔히어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장난감 순환 프로젝트에는 약 3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온라인 파급력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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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집중 운영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11월 한 달간 시민 참여형 장난감 자원순환 캠페인 ‘해치와 나눔히어로’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장난감 순환 프로젝트에는 약 3만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온라인 파급력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과 29일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세척·분류·수리 과정을 거쳐 필요한 가정이나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장난감 기부데이’가 열린다. 어린이 기부자에게는 감사장과 새활용 굿즈가 제공된다.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자원순환의 가치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다.
장난감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받아 세척·분류·수리해 다시 나눔으로 연결하는 서울형 순환경제 모델이다. 재단은 올해 초 서울시50+재단, 서울여성가족재단과 MOU를 체결하고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함께 ‘해치와 나눔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자원순환 브랜드 프로그램인 ‘해치와 나눔히어로’에는 지금까지 3만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11월 한 달간은 시니어 봉사자가 함께하는 세대이음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재단은 이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의 참여형 ESG 실천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재단은 현장 운영을 디지털화해 AI 키오스크로 장난감을 기부하면 감사장과 재생 플라스틱 새활용 연필꽂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부의 의미를 체감하고 자원순환 경험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2025년 1~3분기 기준 장난감 순환 프로젝트 관련 홍보와 시민 참여 캠페인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온라인 파급력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다양한 자원순환 콘텐츠를 마련해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자원순환 공간을 넘어 디자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안하는 곳”이라며 “아이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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