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남진에 '듀엣곡' 제안→남진 "목포춤 넣어봐"('나혼산')

신영선 기자 2025. 11. 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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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목포 선배 남진과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음악적 성장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지현은 이날 목포에서 공수해 온 각종 해산물과 거대한 홍어로 남진을 대접했다.

박지현은 남지현을 "저희 고향 목포를 대표하는 대선배다. 목포의 자랑 같은 가요계 최고의 선배, 남진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현은 자신의 무대 영상을 보여줬고, 남진을 오마주한 춤 솜씨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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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에서 목포 선배 남진과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음악적 성장과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박지현이 출연했다. 박지현은 이날 목포에서 공수해 온 각종 해산물과 거대한 홍어로 남진을 대접했다. 박지현은 남지현을 "저희 고향 목포를 대표하는 대선배다. 목포의 자랑 같은 가요계 최고의 선배, 남진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이날 남진은 "우리 지현이도 자기 색깔을 가져야 한다"면서 좋은 인연과 운을 언급했다. 여러 덕담을 하던 그는 50년차 후배를 가르치기 위해 노래 강의를 하기도 했다. 남진은 "우리 지현이가 내 뒤를 잘 소화하면 좋지"라고 말했다.

ⓒ MBC '나 혼자 산다'

또 "무대에서 내 노래를 자주 한다던데 어떤 스타일이 한 번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박지현은 자신의 무대 영상을 보여줬고, 남진을 오마주한 춤 솜씨도 자랑했다. 이에 남진은 "소질이 굉장히 있는 친구다. 춤을 춰야 하는 가수"라며 "목포 춤을 넣어봐"라고 조언했다.

박지현은 남진과의 듀엣곡 바람을 드러내며 "가사를 써왔다"고 쑥스럽게 노트를 보여줬다. 가사를 들은 남진은 "인간적이고 현실적이고 좋다"고 평가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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