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무기·정보 공급 중단 내세워 우크라에 서명 압박"

장재용 jyjang@mbc.co.kr 2025. 11. 2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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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정보 제공을 중단하겠다며 평화협정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현지시간 21일 로이터에 우크라이나가 미국 정부로부터 이전 어떤 평화 협상 때보다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하고,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오는 27일까지 협정의 기본 틀에 서명하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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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정보 제공을 중단하겠다며 평화협정 수용을 압박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현지시간 21일 로이터에 우크라이나가 미국 정부로부터 이전 어떤 평화 협상 때보다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하고,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오는 27일까지 협정의 기본 틀에 서명하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이 러시아 측 입장을 대폭 반영한 평화협정 초안으로 우크라이나를 압박하는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정상들은 이날 전화회담을 하고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 방안은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포함하고 주권을 보존하며 미래 안보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802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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