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차시연 구하러 일본行→최종 빌런 카사마츠 쇼에 “연락해” (종합)

이소진 기자 2025. 11. 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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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화면 캡처

택시 기사 이제훈이 야쿠자 오야붕 카사마츠 쇼의 눈에 들었다.

21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3’ 첫화에서 무지개운수가 청소년을 불법도박으로 유혹해 인신매매하는 국제 범죄 조직을 없애기 위해 다시 뭉쳤다.

이날 일본 주택에 감금된 윤이서(차시연)은 창문을 깨고 도망쳐 나와 모범택시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야쿠자들에게 발각돼 다시 끌려간다.

윤이서의 요청을 들은 장성철(김의서)은 전화가 걸려온 일본의 바닷가마을 공중전화를 찾아갔다가 윤이서의 학생증을 발견한다. 장성철은 새로 산 차에 고사를 지내는 중이던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과 김도기를 호출한다.

택시기사 화면 캡처

윤이서를 추적하기 위해 윤이서가 다니던 학교에 선생님으로 잠임한 김도기는 반장에게 가정형편이 어려운 윤이서가 장학금을 받고 있었고, 최근 캠프에 참석하겠다며 체험학습 신청서를 낸 뒤 학교에 나오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윤이서의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는 윤이서가 기숙학교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었다.

김도기는 학교에서 윤이서를 걱정하고 있는 한 학생(오예지)을 발견한다. 학생은 김도기가 내민 윤이서의 학생증을 보고 자신때문에 이서가 그렇게 됐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형편이 어려운 윤이서는 친구의 권유로 게임을 해서 돈을 벌었고, 하루에 오만원이면 할머니 눈수술을 할 수 있겠다며 게임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윤이서는 결국 게임에서 돈을 빌리기에 이르렀고 조직원들은 윤이서를 찾아가 빌려간 돈을 갚으라고 독촉했다.

윤이서는 차마 다른 친구들을 도박판에 끌어들이지 못했고, 압박은 점점 거세졌다. 윤이서는 폭력배들에게 일본에서 한달간 일하면 이자에 원금을 없애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수락한다. 친구는 이서와 함께 떠나려하지만, 아빠에게 잡혀 떠나지 못했다.

택시기사 화면 캡처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무지개운수는 윤이서를 구하기에 동의한다. 안고은은 게임을 통해 조직원들에게 접근하고, 조직원들은 외모가 예쁜 윤이서에게 했던 것처럼 일본행을 제안한다. 무지개운수는 후쿠오카에 도착해 안고은을 태우고 어딘가로 향하는 차를 추적한다.

안고은을 태운 차는 후쿠오카 한 도시에 도착한다. 차에서 내린 안고은은 또다른 조직원을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무지개운수 팀원들은 안고은이 목에 차고 있는 목걸이로 건물 안을 엿본다. 하지만 안고은이 어떤 사무실로 들어가며 전파가 차단되고, 김도기는 즉시 건물 안으로 달려간다. 안고은은 조직원을 때려눕히고 있었다.

사무실 벽 한 켠에는 일본으로 끌려온 여자들의 사진이 붙어있었고, 다른 쪽에는 여자들의 짐이 쌓여있었다. 김도기는 조직원을 건물 옥상에 끌고가 묶고 윤이서의 사진을 보여주며 누군지 아냐고 묻는다. 조직원은 자신은 사람을 데려오면 신상을 지워주는 일만 한다며 그 외에는 모른다고 말한다. 매달 차를 통해 돈을 받고 있다며, 그쪽이 뭔가 알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택시기사 화면 캡처

한편 야쿠자들에게 다시 잡힌 윤이서는 오야붕 마츠다 케이타(카사마츠 쇼)를 만난다. 마츠다 케이타는 윤이서의 얼굴에 상처가 난 것을 보고 담당 조직원을 단검으로 한 방에 죽여버린다.

김도기는 일본 양키로 변장해 차가 온 건물로 침입한다. 조직원들은 신발에 침이 묻었다며 조직원들을 때리고 오야붕 나오라고 소리치는 김도기에게 링 위에서 5분을 버티면 새 신발을 사주겠다고 한다. 김도기는 압도적인 체격차에도 승리하고, 쓰러진 선수 등에 전화번호를 적은 뒤 “너희 오야붕에게 전해 새 신발을 하면 이쪽으로 연락하라고” 말한다. 김도기의 이야기는 오야붕 마츠다 케이타에게도 들어간다.

택시기사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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