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놀라운 연기 열정.."'오징어게임' 촬영 위해 한 달에 17kg 증량"[전현무계획3][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11. 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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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놀라운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3'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허성태, 조복래와 함께 경북 의성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허성태가 출연한 영화 '범죄 도시'를 언급하며 "많은 명장면이 있지만 기억에 남는 장면이 허성태가 윤계상에게 가래침 뱉는 장면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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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3'
배우 허성태가 놀라운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3'에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허성태, 조복래와 함께 경북 의성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의성의 명물 마늘 치킨 맛집을 찾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허성태의 수줍은 모습에 곽튜브는 "연기와 실제 모습이 너무 다르다. 작품에서는 맨날 협박하고 사람을 죽이지 않나"라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허성태가 출연한 영화 '범죄 도시'를 언급하며 "많은 명장면이 있지만 기억에 남는 장면이 허성태가 윤계상에게 가래침 뱉는 장면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성태는 "윤계상도 그렇고 감독님도 그렇고 '왜 윤계상이 바로 칼로 찔러야 하나. 개연성이 없다'라고 고민했다"며 애드리브 연기를 펼친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윤계상도 감정이 올라와야 하니까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 대사를 잘 써주셨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사진=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3'
허성태는 또 주목받기 시작한 작품으로 영화 '밀정'을 꼽으면서 "은인 같은 작품이다. 그 작품이 없었다면 나는 여기 없었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허성태가 출연한 화제작 '오징어 게임'에 대해 언급하며 "그때 초록색 트레이닝이 터지려고 했다. 살 엄청 쪘다. 일부러 증량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허성태는 "그때 한 17kg 정도 찌웠다. 그러고 나서 '헌트'라는 작품 때문에 17kg을 뺐다. '오징어게임' 때 한 달 만에 17kg을 늘렸고, '헌트' 때도 한 달 만에 17kg을 뺐다"라고 밝혀 모두를 감탄케 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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