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서 8개월 동안 사라진 일본 수비수, '김민재 대신 센터백 대안 가능' 충격 예측

김종국 기자 2025. 11. 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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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이토가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아리안츠아레나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프라이부르크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노이어의 출전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감기에 걸려 훈련을 하지 못했다. 나브리의 출전 가능성은 낮다. 킴미히는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 이토도 복귀했다. 부정적인 것만 아니고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전했다.

독일 스포르트는 21일 '약 1년 반 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한 이토는 팀에서 가장 불운한 선수였다. 이토는 중족골 골절 부상을 반복하며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며 '이제 이토는 스쿼드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단 8경기 출전에 그쳤다. 8개월 동안 경기를 뛰지 못한 이토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에 이미 몇 주 전부터 복귀했다. 훈련 강도를 높여나가고 있고 더 이상 차질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팀 훈련을 완전히 소화할 수 있고 경기 명단에 복귀하는 것에 장애물은 없다. 이토는 레프트백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주전으로 뛰고 있는 센터백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크리스마스까지 많은 경기를 치러야 하고 올해 말까지 8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 뮌헨의 프로인트 디렉터는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이토는 정말 좋은 복귀를 했다. 이토의 부상은 과거의 일이다. 이토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토는 지난 2021-22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하며 경쟁력을 증명한 이토는 2024-25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 존재감이 사라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토를 영입하면서 레프트백과 센터백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이토가 서서히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다. 몇 주 안에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 합류할 것'이라며 '이토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이적한 후 엄청난 부상 불운을 겪었다. 바이에른 뮌헨 입단 직후 오른발 중족골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수개월 간의 재활 끝에 복귀를 앞두고 있었지만 지난 3월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같은 발에 또다시 골절이 발생했다. 이토는 두 번째 수술이 필요했다. 이토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단 8번의 공식 경기에 출전했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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