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쑥' 성시경, '前매니저' 배신 후 심경 "정말 힘들었다…이겨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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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의 배신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성시경은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의 업무 문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본 사실이 전해졌다.
성시경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몇 달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가족처럼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일은 데뷔 25년 동안 여러 번 있었지만, 여전히 견디기 어렵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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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의 배신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21일 성시경의 채널 '성시경'에서 그는 최근의 겪었던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하며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무언가를 시작하면 쉽게 놓지 못하는 성격이다. 때로는 빨리 판단해야 하는데 잘 안된다"며 "'먹을텐데'는 저에게 라디오 같은 존재라 힘들어도 이어가고 싶다. 솔직히 지켰지만 촬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전 매니저의 배신과 관련해서는 "정말 힘들었다"며 처음으로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그런 일을 겪으면서도 이 채널을 되게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티가 났는지 안 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해냈다는 건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 의미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 아무튼 잘 이겨내고 연말 공연도 잘 준비하겠다. '먹을텐데' 할 때만 술 먹고 몸을 잘 만들어서 최선을 다하겠다. 잘해내겠다. 진짜"며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최근 성시경은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매니저의 업무 문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본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3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공식 입장을 통해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알렸다.
성시경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몇 달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가족처럼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일은 데뷔 25년 동안 여러 번 있었지만, 여전히 견디기 어렵다"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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