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막내 동서 기성용, 날 어려워했지만 축구 얘기로 친해져"(편스토랑)[TV캡처]

송오정 기자 2025. 11. 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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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막내 처제 부부 한혜진·기성용을 향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강우가 처제 한혜진을 위한 수제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김강우의 막내 처제는 배우 한혜진이다.

처제 한혜진에 대해 김강우는 "막내 처제는 세 딸 중 막내인데 첫째 언니 같다. 오히려 언니들을 다 챙기고 집안일을 진두지휘하는, 가장 철이 든 딸로 저는 느껴진다. 성격도 너무 좋다.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잘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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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강우가 막내 처제 부부 한혜진·기성용을 향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강우가 처제 한혜진을 위한 수제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이날 김강우는 샌드위치 100개를 만들 수 있는 분량의 각종 재료를 꺼냈다. 김강우는 막내 처제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강우의 막내 처제는 배우 한혜진이다.

처제 한혜진에 대해 김강우는 "막내 처제는 세 딸 중 막내인데 첫째 언니 같다. 오히려 언니들을 다 챙기고 집안일을 진두지휘하는, 가장 철이 든 딸로 저는 느껴진다. 성격도 너무 좋다.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잘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2년 만에 드라마 복귀한 한혜진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와 함께 보낼 수제 샌드위치를 만들 것이라고. 이날 무려 100개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에도 가족들끼리 주고받냐는 질문에 김강우는 "가끔 커피차 정도는 주고받는다. 배우니까 서로 보내곤 한다. 또 기성용 선수가 막내 동서다. 공연할 때도 응원 와주곤 했다"고 답했다.

김강우는 축구선수 기성용와 처음엔 어색했지만, 축구라는 공통분모로 친밀한 가족이 됐다. 김강우는 "제가 좀 말이 없어서 처음엔 좀 어려워했는데 일부러 말을 많이 했다.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공통 관심사인 축구 얘기 많이 하면서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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