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스키 타러 갈까?"…강원 스키장들, 일주일 빠르게 '개장'

김다운 2025. 11. 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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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의 모나 용평과 휘닉스 스노우파크(휘닉스파크)가 21일부터 개장하고 스키시즌 시작을 알렸다.

용평 스키장은 21일 개장 첫날을 맞아 초·중급인 핑크 슬로프를 우선 개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 30주년을 맞은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이날 일부 슬로프를 개방하고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돌입했다.

이날 용평과 휘닉스 스키장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스키장은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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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강원 평창의 모나 용평과 휘닉스 스노우파크(휘닉스파크)가 21일부터 개장하고 스키시즌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개장이다.

겨울 시즌 개장을 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에서 스키어·스노보더들이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용평 스키장은 21일 개장 첫날을 맞아 초·중급인 핑크 슬로프를 우선 개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 초반에는 안정적인 설질 확보가 가능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앞으로 기온 변화와 적설량을 고려해 연말까지 전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개장한다는 방침이다.

개장 30주년을 맞은 휘닉스파크 스키장도 이날 일부 슬로프를 개방하고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돌입했다.

시즌 개막을 맞아 리프트권 3만원 균일가를 비롯해 개장빵 이벤트, 인스타 댓글 참여 시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을 벌인다.

이날 용평과 휘닉스 스키장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스키장은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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