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혜진 "美 모델 시절 무릎·발목 다 망가져…얼굴만큼 부었다"

박로사 기자 2025. 11. 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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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한혜진이 모델 생활 중 무릎 고통으로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2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무려, 남자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야 [하트솔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소개팅 이후 홍천 별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한혜진, 하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한혜진 어머니 심부름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혜진은 "포터 타다가 이 차로 바꿨다. 적재칸 욕심을 내서 더블캡(좌석이 1열만 있는 트럭)으로 안 사고 한 줄짜리로 샀더니 무릎 다 나가는 줄 알았다. 힐 신느라 발목이 안 좋아서 힘들다"고 말했다.

한혜진, 하준/유튜브 채널 '한혜진'

하준이 "힐 신고 워킹하는 게 쉬울 거 같지 않다"고 걱정하자, 한혜진은 "한국에서 일할 땐 그래도 요령 있게 했는데 뉴욕에 3년 반 있으면서 무릎이랑 발목이 다 망가졌다. 넘어졌는데 물이 차서 무릎이 밴딩이 안 되는 거다. 구부러지지가 않아서 점점 붓기 시작했다. 거짓말 안 하고 내 얼굴만큼 부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하준은 "별로 안 부었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한혜진은 "아우 진짜"라며 못 말린다는 듯 웃었다.

이어 한혜진은 "한국으로 비행기 타고 바로 돌아왔다. 그때 물을 빼면 안 됐었는데 정형외과 가서 뺐다"며 "그걸 빼면 안 되는데 나중에 알았다. 억지로 빼내면 안 좋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고생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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