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임한별, 콘서트 코앞에 돌연 '취소'.."공연기획사 측, 중대 계약 미이행"(전문) [공식]

김나연 2025. 11.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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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각과 임한별이 콘서트를 앞두고 공연기획사 측의 계약 미이행으로 예정된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소속사 측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진행예정이었던 '2025-26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각: Year-And''가 공연기획사 측의 일방적인 계약 이행 불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되었음을 공식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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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허각과 임한별이 콘서트를 앞두고 공연기획사 측의 계약 미이행으로 예정된 공연을 전면 취소했다.

21일 허각 소속사 OS프로젝트는 공식 SNS를 통해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각: Year-And' 취소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진행예정이었던 '2025-26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각: Year-And''가 공연기획사 측의 일방적인 계약 이행 불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되었음을 공식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나, 공연기획사 측의 중대한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더 이상 공연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정된 공연을 기대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환불 관련 세부 사항은 예매처 및 공연기획사의 후속 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같은 소속사의 임한별 역시 오는 12월 20일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2025 임한별의 별(別)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타(A Christmas’ Star)'’를 취소했다. 이런 가운데 마찬가지로 공연기획사 측의 계약 미이행으로 허각까지 콘서트 개최 약 일주일을 앞두고 부득이하게 공연을 전면 취소하게 됐다.

이에 허각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공지를 공유하며 "기다리셨을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고개 숙였다. 임한별 역시 "ㅈㅉ ㅅㅅㅎㄱ ㅉㅈㄴㄷ"라는 글을 올렸던 바. 이는 "진짜 속상하고 짜증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하 OS프로젝트 측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OS프로젝트입니다.

2025년 11월 28일부터 진행예정이었던 '2025-26 허각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각: Year-And>'가 공연기획사 측의 일방적인 계약 이행 불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되었음을 공식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나, 공연기획사 측의 중대한 계약 미이행으로 인해 더 이상 공연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예정된 공연을 기대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예매하신 티켓은 일괄 취소 및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며, 환불 관련 세부 사항은 예매처 및 공연기획사의 후속 안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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