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밤비 "고척돔 입성, 트루먼쇼 주인공 된 느낌" [TD현장]

한서율 기자 2025. 11. 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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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그룹 플레이브가 고척돔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플레이브 아시아 투어 - 대시: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가 개최됐다.

'대시: 퀀텀 리프'는 플레이브의 첫 아시아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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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가 고척돔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저녁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플레이브 아시아 투어 - 대시: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가 개최됐다.

'대시: 퀀텀 리프'는 플레이브의 첫 아시아 투어다. 지난 8월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KSPO돔에 입성해 3일간 좌석을 꽉 채웠던 이들은 이날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만나게 됐다. 멤버들은 지난 3개월 간 서울, 자카르타, 방콕, 도쿄 등 아시아 각지에서 팬들을 만났으며 21일과 22일 서울 고척돔 앙코르 콘서트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와치 미 우!(Watch Me Woo!)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플레이브는 꿈과 같은 무대에 올라 기쁨을 드러냈다. 예준은 "지금 꿈을 꾸는 것 같다. 공연장이 너무 크다 보니 저희가 잘 보일지 모르겠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밤비는 "이렇게 큰 곳에 플리(팬덤명)분들께서 가득 채워 주신걸 보니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한 공간에 같이 있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노아는 "드디어 플레이브가 고척돔에 입성했다. 한 방송에서 고척돔에 가는 게 소원이라고 했는데 소원을 이뤘다. 플리들이 원하는 와치 미와 함께 새로운 것들과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플레이브는 지난 10일 싱글 2집 '플뿌(PLBBUU)'를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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