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 "서장훈·전태풍 역량 받고파"…농구 열정 '활활'

이은 기자 2025. 11. 2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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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쟈니가 '열혈농구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측은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7%를 향해 질주하는 쟈니'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열혈농구단' 감독 서장훈은 쟈니 이름을 외치며 "자기 수비 누구인지부터 찾아라"라고 주문한다.

전체 티저 영상은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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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쟈니가 '열혈농구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 영상

그룹 NCT 쟈니가 '열혈농구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측은 2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7%를 향해 질주하는 쟈니'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쟈니는 농구 경기 중 급한 마음에 여유를 잃고 패스 실수를 한다. 이에 '열혈농구단' 감독 서장훈은 쟈니 이름을 외치며 "자기 수비 누구인지부터 찾아라"라고 주문한다.

그룹 NCT 쟈니가 '열혈농구단'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 영상

쟈니는 "원래 자신감이 많은 편인데 떨어진 거 같다"며 주눅 든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쉬운 길 말고, 코치님과 감독님의 역량을 다 받고 싶다"며 "그래야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지를 다진다.

연습에 매진한 쟈니는 "제가 개인 연습을 하고 싶다고 했던 이유는 '초보 티 내지 말자'라는 마음이었다"라고 털어놓는다.

중계진은 "이 선수가 농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제작진에게 듣기로는 개인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한다"고 쟈니를 격려한다.

이어 "만화 '슬램덩크'에서 우리가 열광하던 강백호 생각하시면 될 거 같다"며 "단시간에 이걸 해낸다"며 빠르게 발전한 쟈니의 모습에 감탄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쟈니는 날렵하게 슛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열광하게 해 그의 활약에 눈길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쟈니는 "일단 저는 백지'다. 그 백지를 꽉꽉 채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열혈농구단'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연예인 농구팀 '라이징 이글스'가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 한판 대결을 벌이기까지 여정을 그린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전태풍이 코치를 맡았으며, 그룹 샤이니 민호와 함께 2AM 정진운, NCT 쟈니, 가수 손태진, 모델 문수인, 배우 김택, 오승훈, 박은석, 이대희, 정규민, 농구선수 출신 스포츠 캐스터 박찬웅 등이 출연한다.

'열혈농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전체 티저 영상은 열혈농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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