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오징어게임' 나온다…연출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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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 시리즈로 제작된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콜라이더(collider) 등 외신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미국판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Squid Game: America)'가 내년 2월 26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핀처 감독 본인이 아직 확인하지 않았으나 이는 '오징어 게임' 미국판과 관련해 수개월 만에 나온 구체적인 소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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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 시리즈로 제작된다.
20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콜라이더(collider) 등 외신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미국판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Squid Game: America)'가 내년 2월 26일 첫 촬영에 들어간다.
현지 매체들이 인용한 할리우드 단체 '영화·텔레비전 산업 연합'(FTIA) 웹사이트의 신작 목록에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시리즈가 최근 추가됐다. 이 사이트 게시물에는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의 촬영 시작일과 촬영지 로스앤젤레스(LA), 제작진으로는 황동혁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 감독 데이비드 핀처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
데이빗 핀처 감독은 '파이트 클럽', '조디악',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셜 네트워크'. '나를 찾아줘' 등을 연출한 할리우드 거장이다.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리메이크 아닌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오프(파생작)로 진행된다.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핀처 감독 본인이 아직 확인하지 않았으나 이는 '오징어 게임' 미국판과 관련해 수개월 만에 나온 구체적인 소식"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1년 첫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인 인기로 시즌2, 3까지 이어졌다. 특히 시즌3 마지막에는 미국판을 예고하는 듯한 결말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 공개 예정일은 공식 발표되진 않았으나, 오는 2028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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