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최윤아 감독의 강조 “수비로 경기 풀어야…실점 최대한 적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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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로 풀어야 합니다."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인천 신한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최윤아 감독은 "가장 신경 쓰고 있다. 수비로 경기를 풀어야 하는데 공격으로 풀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실점이 최대한 적었으면 한다. BNK와 경기서는 65점을 줬다. 조금 많았다. 수비에서 실수가 있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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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홍성한 기자] “수비로 풀어야 합니다.”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인천 신한은행은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상대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부산 BNK썸과 한 공식 개막전에서 54-65로 패한 신한은행이 시즌 첫 홈경기를 가진다.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감독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인천 팬들 앞에 서게 되는 최윤아 감독이다.
경기 전 최윤아 감독은 “특별한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다(웃음). 공식 개막전을 너무 성대하게 했다. 부담감은 어쩔 수 없다.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하나은행과 맞대결에 대해서는 “에너지가 높더라. 특히 리바운드로 공격 찬스를 많이 가져간다. 우리는 이 부분을 최대한 줄이자고 했다. 또 속도 싸움에서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강조한 건 수비였다. 최윤아 감독은 “가장 신경 쓰고 있다. 수비로 경기를 풀어야 하는데 공격으로 풀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실점이 최대한 적었으면 한다. BNK와 경기서는 65점을 줬다. 조금 많았다. 수비에서 실수가 있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새 아시아쿼터 미마 루이는 이날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윤아 감독은 “오늘(21일)도 힘들다. 미마 루이가 없으니까 확실히 골밑 무게감이 떨어진다. 그러다 보니 공격 루트 자체가 확실히 줄어든 상황이다”라고 아쉬워했다.
*베스트5
신한은행 : 신이슬 미츠키 고나연 최이샘 홍유순
하나은행 : 고서연 정예림 사키 정현 진안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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