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컷] "뭣도 아닌 XX" 법정 질서 비웃는 그 변호인들

이가혁 앵커 2025. 11. 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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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치 처분을 받아도 인적사항 진술을 거부하면 감치가 중단될 수도 있다.

평범한 시민들은 잘 알지 못했던 제도의 맹점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들은 잘 파고 든 걸로 보입니다.

그후 이들은 마치 '승리감'을 만끽하는듯 했습니다.

판사 명령에 불응하다 감치 처분을 받은 후에 그 집행이 중단되자 곧장 유튜브 방송에 나와 그 판사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오늘 공판에선 검사측과 공방 중에 "검사도 감치해달라"고 비꼬는 듯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며칠 전엔 검사들을 "시다바리"라고 비난했습니다.

계엄 관련 재판에서 연일 보기 드문 장면들이 이어지고 있다지만 누구보다 법을 잘 안다는 이들이 정당한 방어권 행사를 넘어 법정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행태를 계속하는 건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엄정히 제지되어야 합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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