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윈' 성시경, '前매니저 배신' 심경 "빨리 판단 못하는 게 단점, 너무 힘들었다"

이게은 2025. 11. 21.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다소 야윈 모습으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심경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은 "기사가 났을 테니까.. 저 진짜 진짜 힘들었다"라며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한 심경을 전하기도.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년 넘게 일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성시경은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했다"라는 글로 괴로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성시경이 다소 야윈 모습으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은 심경을 밝혔다.

21일 '성시경' 채널에는 '먹을텐데' 영상이 게재됐다.

성시경은 한 중국집을 방문해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이기 전 "저는 그런 성격인 것 같다. 애청자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언가를 시작을 잘 못하고 시작하면 잘 놓지 못한다. 장점이기도 한데 단점이라고 느껴진다. 뭔가를 하다가 빨리 판단하고 아니면 저쪽으로 빨리 힘을 넣어야 하는데..."라고 털어놨다.

이어 "'먹을텐데'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먹을텐데'는 즐겁고 라디오 같은 느낌이다. 힘들 때나 힘들지 않을 때나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이어가고 싶다. 제일 핫한 방송이 아니지만 애청자가 생긴 거 아닌가. 사실 좀 지쳤지만 (이 음식점을) 소개하려고 마음먹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은 "기사가 났을 테니까.. 저 진짜 진짜 힘들었다"라며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한 심경을 전하기도. 이어 "제가 이 채널에 애정이 있는 걸 깨달은 것 같다. 아무튼 잘 이겨내고 잘 준비해서 연말 공연을 진짜 잘 해내겠다. 섣불리 약속드리기 뭐 하지만 '먹을텐데'를 촬영할 때만 술을 먹고 몸을 잘 만들어서 (콘서트를) 잘 해내겠다"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10년 넘게 일한 매니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는 악재를 맞았다. 소속사 측은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했다.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이며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후 성시경은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믿고 아끼고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했다"라는 글로 괴로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