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틈만 나면 우는 홍진경 ‘찐천재’ 제작진도 “또 우울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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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진경이 '공부왕찐천재' 촬영 동안 틈만 나면 울어 걱정을 자아냈다.
11월 20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틈만나면 우는 홍진경, 조울증 싹 고쳐준 은인에게 배운 해결책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코미디언 겸 작가 고명환과 욕지도를 찾은 홍진경은 처음 보는 풍경에 감탄하며 "여기 뭐야. 가만있어봐. 잠깐만 혼자 있을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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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홍진경이 '공부왕찐천재' 촬영 동안 틈만 나면 울어 걱정을 자아냈다.
11월 20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틈만나면 우는 홍진경, 조울증 싹 고쳐준 은인에게 배운 해결책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코미디언 겸 작가 고명환과 욕지도를 찾은 홍진경은 처음 보는 풍경에 감탄하며 "여기 뭐야. 가만있어봐. 잠깐만 혼자 있을게"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입을 틀어막고 또 울려고 하는 홍진경을 보며 "또 우울증 시작됐다"고 반응했다.
홍진경은 "너무 잘왔다. 너무 힐링돼"라며 울컥했고 고명환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온 거야"라면서도 "나도 책 쓸 때 가끔 혼자 와서 울어"라고 공감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을 얻었으나 올해 8월 이혼을 발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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