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YG, 12년 동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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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뮤가 깊은 고민 끝에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펼쳐보기로 결정했다"며 "그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악뮤는 이적이 아닌 독립으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를 만나 깊은 대화 끝에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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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악뮤’(AKMU)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뮤가 깊은 고민 끝에 새로운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펼쳐보기로 결정했다”며 “그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악뮤는 이적이 아닌 독립으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를 만나 깊은 대화 끝에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YG는 “악뮤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회사에도 큰 기쁨이었다”며 “그동안 놀라운 음악과 감동을 선물해준 악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찬혁, 이수현 남매 듀오인 악뮤는 지난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2014년 YG엔터테인먼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데뷔한 악뮤는 ‘200%’,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낙하’, ‘DINOSAUR(다이노소어)’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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