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K엠유·울산GPS 소수지분 매각 예비입찰에 IMM인베·ICS·스틱얼터·맥쿼리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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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집단에너지 자회사인 SK멀티유틸리티(SK엠유)와 SK가스의 복합발전 자회사 울산GPS 소수지분 매각 예비입찰에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참전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엠유와 울산GPS의 소수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IMM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맥쿼리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SK엠유는 지난 2010년 SK케미칼이 전력과 스팀 등 유틸리티 공급사업 부문을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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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의 집단에너지 자회사인 SK멀티유틸리티(SK엠유)와 SK가스의 복합발전 자회사 울산GPS 소수지분 매각 예비입찰에 복수의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참전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엠유와 울산GPS의 소수지분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IMM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맥쿼리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삼일회계법인이 매각 실무를 지원하고 있다.
SK그룹은 두 회사의 지분을 각각 최대 49%까지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매각 측이 두 회사 전체 기업가치를 약 2조원으로 평가하고 있는 만큼 거래 규모는 최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매자들은 소수지분이라는 틀 안에서 지분 인수 범위와 거래 구조 등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IMM인베와 ICS는 각각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IMM인베는 현재 조성 중인 10호 인프라펀드에 4000억원 안팎의 자금을 모은 것으로 파악된다. ICS는 올해 상반기 9500억원 규모의 1호 블라인드 펀드 클로징을 마쳤다. 블라인드 펀드와 인수금융을 더해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스틱얼터너티브는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진다.
SK엠유와 울산GPS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발전사업자다. SK엠유는 지난 2010년 SK케미칼이 전력과 스팀 등 유틸리티 공급사업 부문을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SK케미칼이 지분 100%를 보유 중이다. 2011년 설립된 울산GPS는 석탄화력발전소로 출범한 뒤 가스기반 복합화력발전소로 전환한 곳이다. SK가스가 약 1조4000억원을 투입했다. SK가스의 울산GPS 보유 지분은 99.4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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