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증인! 자꾸 절 팔지마세요!” 홍장원 ‘씨익’ 웃더니 한 말이… [지금뉴스]

신선민 2025. 11. 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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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상대로 '메모 작성 경위'를 왜 미리 이야기 하지 않았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배의철 변호사가 "그 메모를 작성한 경위에 대해 방금처럼 어떻게 된 겁니다 등등 (헌법재판소 변론기일에서) 설명을 했으면 됐을 텐데"라고 따져묻자, 홍 전 차장은 "당시 우리 김계리 변호사도 잘 알겠지만 증언하는 부분에 대해 시간의 제한이 있어가지고"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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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상대로 '메모 작성 경위'를 왜 미리 이야기 하지 않았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배의철 변호사가 "그 메모를 작성한 경위에 대해 방금처럼 어떻게 된 겁니다 등등 (헌법재판소 변론기일에서) 설명을 했으면 됐을 텐데"라고 따져묻자, 홍 전 차장은 "당시 우리 김계리 변호사도 잘 알겠지만 증언하는 부분에 대해 시간의 제한이 있어가지고"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김계리 변호사가 "증인 자꾸 진술하는데 절 팔지 마세요. 뭘 자꾸! 뭘 제가 잘 압니까?"라고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홍 전 차장은 "우리 1차 증인 때부터 계속 같이 있었잖아요"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제 (증인신문이) 거의 다 끝났다. 거의 다 끝났으니까 같은 거 자꾸 또 물어보시는 거는 좀 그런 것 같다"며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의 반복되는 질문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홍장원-김계리 신경전',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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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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