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더걸스 시절 상처 “인기 멤버들 선물 전달, 제일 존재감 없어 위축”(슈즈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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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남몰래 속앓이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솔로 활동으로 성공을 거둔 선미에게 이제는 당시 감정으로 해방됐을 것 같다라고 질문하자, 선미는 "해방이 되긴 했지만 만약에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면 그래도 또 상처받을 것 같다"라면서도 "그룹 활동에서 제일 중요한 게 양보라고 생각한다. 원더걸스가 너무 고마웠던 게 서로 되게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서로 양보하고 이해했다"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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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선미가 남몰래 속앓이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1월 20일 ‘SPNS TV’ 채널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깊은 내면’이라는 제목의 '슈즈오프'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시절의 고충을 털어놨다. 선미는 “제가 원더걸스할 때 별명이 하나 있었다. ‘택배미’였다. 저는 어떻게 보면 다른 멤버들보다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멤버였다. 특출나게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고 예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항상 제일 존재감이 없는 인식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은 팬이 많으니까. 소희, 선예 언니 이렇게. 근데 곡마다 달랐다. ‘So Hot’ 때는 유빈 언니가 인기 많았다. 항상 회사 앞에 팬 분들이 오시는데 다른 멤버들 팬이 ‘선미야 미안한데 이거 좀 전해줄 수 있어?’라고 하면 제가 전해주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당시 16살이었던 선미는 “공연 대학교 행사 축제면 단체 인사하고 멤버 개개인이 인사를 할 때 모를 수가 없다. 내 데시벨이 차이가 나니까. ‘당연한 거지’라고 넘길 수 있지만 그때는 16살 애니까 그거에 대한 마음이 아픈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중3이니까 되게 삐뚤어졌었다. 티는 내지 않았지만 혼자 속으로 ‘내가 어차피 인사해 봤자 나는 존재감도 없고. 내가 밝게 인사해 봤자 뭐해’ 이렇게 했던 적도 있었다. 위축됐다”라며 “그룹 활동할 때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다. 그런 상황들이. 그런 게 좀 있었다”라고 말했다.
솔로 활동으로 성공을 거둔 선미에게 이제는 당시 감정으로 해방됐을 것 같다라고 질문하자, 선미는 “해방이 되긴 했지만 만약에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면 그래도 또 상처받을 것 같다”라면서도 “그룹 활동에서 제일 중요한 게 양보라고 생각한다. 원더걸스가 너무 고마웠던 게 서로 되게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이 서로 양보하고 이해했다”라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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