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은 아니었다' 김하성, FA '3티어' 평가…"1년 단기 계약 후 다시 시장 도전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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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3티어' 평가를 받았다.
김하성은 중간 수준인 3티어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 김하성에 대해 "부상으로 인해 2025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48경기 출전에 그쳤다"면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1년 계약으로 실력을 증명하고 다시 FA 시장을 노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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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하성이 '3티어' 평가를 받았다.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현재까지 FA 시장에 나온 138명을 5개 등급으로 구분한 명단을 발표했다.
김하성은 중간 수준인 3티어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친정 팀 동료 루이스 아라에즈와 라이언 오헌을 비롯해 베테랑 투수 저스틴 벌랜더, 한화 이글스 에이스 코디 폰세 등이 같은 등급에 포함됐다.
MLB.com 김하성에 대해 "부상으로 인해 2025년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48경기 출전에 그쳤다"면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1년 계약으로 실력을 증명하고 다시 FA 시장을 노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김하성이 선택했던 '1+1년' 계약 구조를 이번 오프시즌에도 유사한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1+1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1년 차 시즌 후 '옵트 아웃(선수가 계약을 중도 해지)'을 선언할 수 있는 사실상의 'FA 재수' 계약이었다.
그러나 탬파베이에서 24경기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OPS 0.612로 부진했다. 두 번이나 부상자 명단(IL)을 드나들 정도로 자주 다쳤다. 결국 탬파베이는 9월 시작과 함께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했다.
시즌 중 탬파베이에서 방출된 뒤 애틀랜타로 이적한 그는 다행히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애틀랜타에서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 0.684를 마크했다.
김하성은 시즌 종료 후 2026년 1,600만 달러 옵션을 실행하지 않고 FA로 나온 상태다.

MLB.com은 김하성이 '건강한 상태로' 온전히 뛰었던 2024시즌의 지표를 예로 들며, "그는 체이스율(존 바깥 공에 방망이를 내는 비율), 헛스윙률, 볼넷 비율 등에서 리그 상위 10% 안에 들었다"라며 "수비에서도 포지션 평균보다 4개의 아웃카운트를 더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티어'에는 카일 터커, 피트 알론소, 코디 벨린저, 보 비셋, 카일 슈와버, 그리고 투수진에서는 마이클 킹과 딜런 시즈 등이 포함됐다.
일본에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진출을 선언한 이마이 타츠야 역시 1티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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