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접견…'동맹 현대화' 논의
김예원 기자 2025. 11. 21. 16:15
함정 MRO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후 케빈 킴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해, 한반도 및 지역정세와 한미동맹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국방부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1/뉴스1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후 케빈 김 주한 미국 대사 대리를 접견하고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한미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조선 유지·보수·정비(MRO) 확대, 함정 건조 등 조선 협력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 간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안 장관은 김 대사대리의 부임을 환영하며 양국 간 관세·안보 협상 결과가 담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와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결과가 한미 동맹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김 대사대리는 대한민국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을 재확인하는 한편, 굳건한 한미 동맹을 유지하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 구축이라는 우리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 대사대리는 대북정책 관련 한미 간 긴밀한 공조 중요성에 대해 공감을 표한 것으로 확인됐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봉원·박미선 아들 성 바꾸고 '최상엽'으로 배우 활동 중…"개그맨 안한다고"
- "손흥민 잘하는지 모르겠다" "주장 교체 계속 생각"…홍명보 발언 '파묘'
- "딸 장윤정과 화해했다"…메신저 대화 보여주며 지인 돈 가로챈 친모 '피소'
- "친정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시댁은 문자 한 통도 없어"…며느리 울분
- 옌스의 홍명보 '폭행 AI 합성 영상' 1000만 조회…"주먹 쥔 장면 애국가서 빼라" 저격도
- '19세차' 장기하♥윤가이, 열애 공개 후 3년 전 첫 투샷 재조명…"좋은 추억"
- "2개월 아기 있으니 밤 10시부터 화장실 자제"…아랫집 요청 '불쾌'
- "교훈이 '남을 섬기라'인데"…일타강사 최태성, 배재고 '5·18 조롱' 일침
- [단독] 차은우, 군 복무 중 '천주교 세례' 받고 정식 신자 됐다
- "일회용 수세미가 낭비라는 남편…옷도 이틀 더 입고 빨라고"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