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 공약 지킨다···27일 팬들과 BBQ 파티

이정호 기자 2025. 11.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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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KS) 우승 트로피를 든 LG 트윈스 선수단이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에서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1.1 연합뉴스

2년 만에 다시 통합우승을 달성한 LG가 우승 공약을 지킨다.

LG 구단은 오는 2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80명의 팬을 초청해 통합우승 기념 BBQ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LG는 21일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가 내건 통합우승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홍창기, 구본혁, 문보경 등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직접 고기를 굽는다.

구단은 “참가를 원하는 연간 회원 팬은 21일 오후 5시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며 “추첨을 통해 80명의 팬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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