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6주 진단’ 송교창, 2026년 1월을 기약해야 한다 … 최준용도 2주 동안 빠진다

손동환 2025. 11. 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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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KCC'는 당분간 볼 수 없다.

부산 KCC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에 74-85로 졌다.

이상민 KCC 감독도 경기 종료 후 "(송)교창이의 발목이 심하게 돌아간 것 같다"라며 송교창의 부상을 걱정했다.

그런 이유로, KCC는 2025년까지 '완전체'라는 단어를 당분간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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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KCC’는 당분간 볼 수 없다.

부산 KCC는 지난 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에 74-85로 졌다. A매치 브레이크 전 마지막 경기를 패했다. 10승 고지 또한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현재 전적은 9승 7패.

KCC는 패배 이상의 타격을 입었다. 송교창(199cm, F)이 레이업 성공 후 착지 중 오른쪽 발목을 다친 것.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들것에 실려나갔다.

송교창은 워밍업 구역 한구석에서 자신의 발목을 살폈다. 트레이너와 함께 라커룸으로 향했다. 발을 꽤 절뚝거렸다. 경기 종료 후에는 목발까지 짚었다. 이상민 KCC 감독도 경기 종료 후 “(송)교창이의 발목이 심하게 돌아간 것 같다”라며 송교창의 부상을 걱정했다.

송교창은 21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MRI 검사를 동반했다. KCC 관계자는 “우측 발목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 내측인대 모두 완전 파열됐다. (송)교창이는 6주 정도 이탈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KCC의 악재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최준용(200cm, F)도 소노전 도중 착지를 잘못했다. 왼쪽 무릎에 테이핑을 했으나, 통증을 느끼는 것 같았다. 허웅(185cm, G)도 루즈 볼 다툼 도중 정강이를 붙잡았다.

다만, 최준용과 허웅의 부상 정도는 송교창보다 약한 것 같았다. 그래서 송교창만큼 검사를 많이 받지 않았다. 하지만 KCC 관계자는 “(최)준용이도 우측 외측 광근(대퇴사두근 부근) 근육 및 건 염좌가 발생했다. 4쿼터에 리바운드 도중 해당 부위에 통증을 느낀 것 같다. ‘2주 진단’을 받았다. (허)웅이는 다행히 단순 타박이다”라며 두 선수의 검사 결과를 이야기했다.

KCC의 주축 자원들이 한꺼번에 다쳤으나, KCC는 소노전 다음 날부터 A매치 브레이크를 맞았다. 정돈한 시간을 어느 정도 얻었다. 그렇지만 A매치 브레이크가 생각보다 길지 않고, 송교창의 부상이 심하다. 최준용도 A매치 브레이크 때는 훈련을 하기 어렵다. 그런 이유로, KCC는 2025년까지 ‘완전체’라는 단어를 당분간 사용할 수 없다. 2026년을 기약해야 한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송교창-최준용-허웅(이상 부산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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