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MLB 전체 5위 '초특급' 유망주, WBC 발탁 가능성 보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2026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또 다른 한국계 메이저리그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거론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 소속의 WBC 담당 기자인 마이클 클레어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한국 야구 대표팀 측이 지난 여름 미국을 방문해 폭넓은 스카우트 활동을 벌인 것은 꽤 유명한 사실이다. 웨더홀트 역시 후보 중 하나다. 한국계 선수기 때문에 WBC에 나서는 대표팀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 소속의 WBC 담당 기자인 마이클 클레어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한국 야구 대표팀 측이 지난 여름 미국을 방문해 폭넓은 스카우트 활동을 벌인 것은 꽤 유명한 사실이다. 웨더홀트 역시 후보 중 하나다. 한국계 선수기 때문에 WBC에 나서는 대표팀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클레어는 지난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체코와 평가전에서도 현장에 있었고, 15일과 16일 일본 원정 평가전도 직접 관람한 기자다. 지난 9일에는 류지현(54) 감독을 향해 "젊은 투수들이 많은 점이 인상적"이라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웨더홀트는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망주다. MLB.com 전체 유망주 순위에서 5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는 최고 유망주다. 우투좌타로 포지션은 유격수와 2루수와 3루수가 가능하다. 2024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입단해 두 시즌 만에 트리플A로 승격했다.
2024시즌 싱글A에서만 뛴 웨더홀트는 더블 A를 거쳐 올라왔다. 이번 시즌 트리플A 47경기에서 타율 0.314(185타수 58안타) 10홈런 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는 0.987에 달한다. 이러한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웨더홀트는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마이너리그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MLB.com은 웨더홀트가 2026시즌 중으로 메이저리그에 승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복수의 현지 보도들에 따르면 웨더홀트의 친할머니는 한국인이다. 주한미군이었던 웨더홀트의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결혼한 뒤 미국으로 이주했다고 한다. 때문에 WBC 귀화 선수 규정을 만족해 한국 대표팀에 나설 수도 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구단 역시 전통적으로 WBC 구단 차출에 협조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몬스터월 있는데' 한화, 왜 좌타 강백호에 100억 투자했나 | 스타뉴스
- 美 "송성문, 이정후·김혜성보다 파워 좋다→6개 팀 관심" | 스타뉴스
- '팔로워 58만' 미녀 셀럽 파격 변신 '오늘은 레이싱 모델' | 스타뉴스
-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나 봐요..." 한화와 2번째 이별 '뭉클' | 스타뉴스
- '충격' 29세 프로 선수 중태, 심야 실랑이 벌이다 총격 사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에릭 왕자 실사판..'女心 홀릭'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09주 연속 1위..월간랭킹 27개월 연속 정상 | 스타뉴스
-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공개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날" | 스타뉴스
- 추성훈, BTS 정국·지민과 만남..귀청소까지 "특별하고 멋진 시간" | 스타뉴스
- "우울증 아니었다" 故 장국영 23주기, 사망 미스터리 재점화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