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미국판 나온다…"내년 2월, 데이비드 핀처 참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미국판 스핀오프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가 내년 2월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20일(현지 시간)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가 오는 2월 26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데이비드 핀처의 '오징어 게임: 아메리카'가 내년 2월 26일에 촬영을 시작한다. 이 시리즈에 누가 출연할지는 불분명하다. 넷플릭스는 다른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품은 리메이크가 아닌 스핀오프 성격으로, 원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되 미국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전개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FTIA는 "한국 히트 시리즈의 미국 버전인 이 스핀오프는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지만, 게임이 미국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출자로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각본은 드라마 ‘유토피아’의 데니스 켈리가 맡을 것으로 전해졌으며, 황동혁 감독과 퍼스트맨스튜디오 김지연 대표도 프로듀서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핀처 감독이 전 회차 연출을 맡을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출연진 역시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시즌3 말미에 등장했던 케이트 블란쳇의 카메오 장면이 미국판과의 연결고리라는 해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콜라이더는 그녀의 출연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은 반면, 일부 매체는 캐스팅 리스트에 이름이 포함됐다고 보도해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콜라이더는 “내년 초 예정대로 촬영이 시작된다면, 2028년께 공개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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