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가 심해상어였다”…더핑크퐁컴퍼니, 상장 이틀 만에 내려앉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기업공개(IPO) 기대주였던 더핑크퐁컴퍼니가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를 하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코스닥시장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1.89% 내린 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3만8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장 첫날인 18일에는 장중 6만1500원까지 급등했지만, 장 마감은 공모가 대비 9.34% 상승한 4만1550원에 그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업공개(IPO) 기대주였던 더핑크퐁컴퍼니가 상장 이틀 만에 공모가를 하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코스닥시장에서 더핑크퐁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1.89% 내린 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3만8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더핑크퐁컴퍼니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63억회를 기록하며 60개월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2020년 아동 개인정보 보호 규정이 강화되며 수익 창출이 제한된 점이 리스크로 꼽힌다.
한편 차세대 IP로 육성 중인 ‘씰룩(SEALOOK)’은 최근 넷플릭스 공개 직후 9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해외 흥행 가능성을 드러냈다. 한국투자증권 강시온 연구원은 “IP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영유아에서 키즈·패밀리층까지 타깃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고소영·남규리·홍진희, 멍들게 한 헛소문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