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촬영 내내 울컥 눈물… 제작진 "또 우울증이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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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촬영 중 세 차례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20일 공개된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에는 그가 경남 통영 욕지도를 찾아 작가 고명환과 만나는 과정이 담겼다.
PD와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예상치 못한 순간 울컥했고, 이를 본 PD는 "이번 브이로그는 홍진경 우울증으로 가야겠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조울증"이라고 정정하며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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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촬영 중 세 차례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지난 20일 공개된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에는 그가 경남 통영 욕지도를 찾아 작가 고명환과 만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 홍진경은 우여곡절 끝에 욕지도에 도착해 출렁다리로 향했다. 출렁다리를 지나던 중 고명환은 바위틈 사이에 자라는 소나무를 가리키며 "내가 올 때마다 얘한테 맨날 인사한다"고 설명했다. 주변 풍경을 둘러보던 홍진경은 "여기 뭐냐"며 감탄을 이어갔으나 곧 "나 좀 혼자 있겠다"고 말한 뒤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제작진은 이 장면에 "우울증 또 시작됐다"는 자막을 달았다.
눈물은 이 장면만이 아니었다. 서울에서 출발해 통영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도 눈물이 먼저 흘렀다. PD와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예상치 못한 순간 울컥했고, 이를 본 PD는 "이번 브이로그는 홍진경 우울증으로 가야겠다"고 농담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조울증"이라고 정정하며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통영에 도착한 그는 인근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다음날 욕지도로 향하기 위해 심덕항으로 이동했다.
배 안에서 떡볶이를 먹으며 "진짜 맛있다. 우리 너무 잘 먹는다"고 즐거운 반응을 보였으나 이내 창밖을 바라보며 다시 감정이 흔들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PD는 "또 우울증 하지 말라"고 말했고, 제작진도 "창문만 보면 우울해지는 것 같다"며 걱정을 표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다섯 살 연상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을 얻었다. 그러나 지난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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