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만 511경기' 최철순, 30일 서울과 홈 경기서 은퇴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서 무려 511경기를 뛴 '전설' 최철순이 30일 은퇴식을 갖는다.
최철순은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후 20년간(상무 시절 제외) 전북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최철순은 "살아온 시간의 절반 이상을 전북의 선수로 보냈다. 나보다 더 행복한 축구선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전북과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을 평생 기억하며, 이제는 뒤에서 팬으로 전북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서 무려 511경기를 뛴 '전설' 최철순이 30일 은퇴식을 갖는다.
전북은 "최철순이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전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21일 전했다.
최철순은 지난 2006년 프로 데뷔 후 20년간(상무 시절 제외) 전북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2006년부터 20년 동안 전북에서 511경기(K리그1 411경기, ACL 71경기, 코리아컵 26경기, 클럽월드컵 3경기)에 출전하며 K리그1 10회, ACL 2회, 코리아컵 2회 등 14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북의 모든 우승 현장에 항상 최철순이 있었다.
전북은 레전드를 위한 최고의 은퇴식을 준비해 최철순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최철순은 "살아온 시간의 절반 이상을 전북의 선수로 보냈다. 나보다 더 행복한 축구선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전북과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을 평생 기억하며, 이제는 뒤에서 팬으로 전북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또 술이네"…박나래 활동 중단 후 '막걸리 학원' 다니자 시끌
- "옷 입으면 안 돼요"…항상 나체로 생활, 태국 '누드 리조트' 어디?
- 차은우 '200억 탈세' 그러면 유재석은?…"100억 벌어 세금만 41억 납부"
- "만취한 아내, 속옷 바뀌어 불륜 확신"…개그맨 이승주 사설탐정 된 사연
- "유부남과 바람피운 장모, 상간녀 소송당해…위자료 대신 내주기 아깝다"
- "결혼 3개월 남편, 팁 주듯 아내 가슴에 돈 꽂아…예물 돌려받을 수 있나"
- 중학생 집단폭행 신고했더니…가해자 부모 "어차피 우리 애 유학 간다"
- 김연아 "'나는 솔로'·'이혼숙려캠프' 오랜 시청자…울면서 봐"
- "버닝썬 재건 꿈꾸는 승리,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함께 파티"
- 김연아 "선수 때 아사다 마오와 인사만…친할 기회 없었다, 은퇴 후에도 못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