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석경에이티, 호실적 기대감에 1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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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소재 기업 석경에이티 주가가 큰 폭 상승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석경에이티의 실적이 앞으로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최승환 연구원은 석경에이티의 제품 매출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봤다.
최 연구원은 "석경에이티는 업계 최고 수익성을 갖춘 나노 소재 분야의 드문 매출 기업으로, SMR·전고체 등 아직 추정치에 반영되지 않은 대규모 잠재력까지 고려하면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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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소재 기업 석경에이티 주가가 큰 폭 상승하고 있다. 수주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후 코스닥시장에서 석경에이티는 13% 안팎 오른 5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가 급등하면서 5만5000원을 넘기도 했다.
앞서 석경에이티는 올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이 134억6871만원, 영업이익 38억2950만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7%, 14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이다.
증권사들은 석경에이티의 실적이 앞으로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상반기 회사의 3공장이 완공되면, 생산 능력이 다섯배 증가하면서 이익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투자증권 최승환 연구원은 석경에이티의 제품 매출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봤다. 그는 “덴탈 소재는 2025년 100억원, 2026년 130억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이미 7%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전 품목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 연구원은 “화장품용 대구경 실리카 소재는 27t 주문을 확보했으며, 토너 외첨제는 기존 일본 독점 제품이었던 화상 개선 소재를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석경에이티는 업계 최고 수익성을 갖춘 나노 소재 분야의 드문 매출 기업으로, SMR·전고체 등 아직 추정치에 반영되지 않은 대규모 잠재력까지 고려하면 여전히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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