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시즌3인데..김의성, 빌런 의심에 "억울해서 잠도 안 와"

김나연 기자 2025. 11. 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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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에 출연하는 배우 김의성이 "흑막 아니다"라며 빌런설을 잠재웠다.

21일 SBS 측은 '모범택시3'의 첫 방송을 앞두고 '김의성입니다. 꼭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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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김의성 / 사진=SBS
'모범택시3'에 출연하는 배우 김의성이 "흑막 아니다"라며 빌런설을 잠재웠다.

21일 SBS 측은 '모범택시3'의 첫 방송을 앞두고 '김의성입니다. 꼭 말씀 드릴 게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의성은 "많은 분들이 '모범택시'를 보면서 제가 언제 배신을 하나 기다리고 계신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 진짜 빌런 아니다. 흑막 아니고, 배신 안 한다. 제가 억울해서 이제 잠이 안 온다. 벌써 시즌 3인데 제가 뭘 어떻게 해야 믿으시겠냐"라며 "제가 진짜 배신을 하는지 안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21일 오후 9시 50분 모범택시3 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제발 믿어달라"라고 호소했다.

또한 '빌런설'을 불러온 캐릭터 포스터에 대해서는 "저도 보고 깜짝 놀랐다. 좋은 쪽은 아닌 걸로 보인다. 함부로 믿어달라고 말하는 게 어렵게 됐다"며 "근데 첫 방송 보시면 어떤 사연이 있는지 이해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 멋있으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모범택시3'은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김도기 역의 이제훈을 필두로, 김의성(장대표 역), 표예진(안고은 역), 장혁진(최주임 역), 배유람(박주임 역)이 세 시즌 연속으로 멤버 교체 없이 출연 중이다. 21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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