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행정사사무소, 동원대서 교직원 대상 비자 관련 강의 진행

전미진 2025. 11. 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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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행정사사무소(대표 이필용)는 지난 4일 동원대학교에서 국제교류원, 산학입학처 등 부서의 교수님들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자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자 - 유학생의 시점에서”라는 주제를 가지고, 유학비자 이후의 진로에 따른 취업비자, 지역특화형 비자 등과 유학생으로서 알아야 할 아르바이트 규정 외 여러 비자 관련 사안 등 출입국 규정에 대한 강의 시간을 가졌다.

동원대학교에서도 이제 외국인 유학생 졸업생들이 배출되면서 한국에서의 취업 등 진로에 대한 부분을 학교 측도 함께 고민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실질적으로 유학생들에 대한 진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가지 비자 사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었다. 약 20여 명의 관계 부처 분들이 경청했으며, 특히 마지막 질의 시간에는 질문이 끊어지지 않아 시간이 지체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동원대학교에 현재 개설된 학과 졸업생들이 갈 수 있는 E-7 비자 직종에 대한 설명이 그중 가장 관심을 받았고, 질의 시간에 못다 한 질의는 별도로 서면으로 할 만큼 관심도가 높았다.

강의를 진행한 이필용 행정사는 “현재 한국 내 대학교에서 이전까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해 관심을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들의 졸업 이후 한국에서의 전문직 취업 등 정착을 원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을 갖게 되는 과정에 돌입했다”며 “한국이 좋아 큰 비용과 시간을 들여 유학을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그들의 희망대로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 가능하게끔 학교나 지자체, 관련 정책의 관심과 반영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선율행정사사무소는 E-7 전문취업비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외국인 비자 관련 업무를 하는 출입국 전문 행정사사무소로서 이후에도 동원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관련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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