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동순방 마치고 남아공행...G20정상회의 참석 예정

김경수 2025. 11. 21.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이집트로 이어진 '4박5일' 중동 외교전을 마쳤다. 중동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카이로를 떠나기전에 SNS를 통해 이집트 순방의 소회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집트 카이로를 떠나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꽃다발을 받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이집트로 이어진 '4박5일' 중동 외교전을 마쳤다. 중동 순방을 마친 이 대통령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카이로를 떠나기전에 SNS를 통해 이집트 순방의 소회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 대한민국의 독립이 처음으로 공식화되었던 카이로에서 조국의 위상을 높이고 계신 동포, 교민 여러분을 뵐 수 있어 참으로 각별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이집트 수교 30년, 양국이 쌓아 올린 깊은 우호 관계의 토대에는 각 분야에서 묵묵히 활약하며 가교역할을 해주신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자리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집트 카이로를 떠나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한다.

G20 정상회의는 주요 7개국(G7)과 브릭스(BRICS), 믹타(MIKTA) 회원국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아르헨티나·유럽연합·아프리카연합 등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경제 협력 최상위 포럼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