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김우빈♥신민아 결혼, 암극복→기부천사 “연예인 커플 모범사례”[MD이슈](종합)
12월 20일 결혼, “혼전임신설 사실 아냐”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15년 2월, 모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김우빈(36)과 신민아(41)는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 촬영장에서 두 사람 사이에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와 좋은 케미스트리가 감지됐다.
광고 촬영을 통해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갔고, 2015년 5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7월 열애설이 보도되자 양측 소속사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호감을 느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선남선녀 커플의 만남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지만, 시련도 있었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신민아는 그가 2019년 완치 판정을 받고 복귀하기까지 곁을 든든히 지켰다. 병원 동행 목격담과 데이트 사진 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기부 천사’로 불릴 만큼 선행에도 앞장섰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독거노인, 탈북 여성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수십억 원을 기부해 왔으며, 2019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우빈 역시 재난·재해 때마다 거액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기부 커플’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연예인 공개 커플의 모범 사례”,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내가 다 눈물이 난다”, “벌써 2세가 기대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만남을 통해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결혼식은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 본업에 충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호사 낙방’ 유명 연예인, 파격 시스루 드레스
- ‘기묘한 이야기’ 21살 女배우, 과감한 망사 시스루 드레스
- 40대 女교사, 중2 남학생과 성행위…누드사진도 전송 “발칵”
- 미스맥심 박수민, 에로틱 ‘애마부인’ 환생
- ‘노브라’ 제니퍼 애니스톤, 20대 뺨치는 속옷 비주얼
- 미스맥심 새하, 일진녀의 도발적 란제리룩
- “다른 여자 못만나게”, 男 중요부위 커터칼로 절단한 상간녀
- 여학생 나체 사진에 "납치해서 성폭행", 황산으로 녹여서…“충격”
- “아내가 집에서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위자료 가능한가?
- “아내에게 불륜 들키고 폭행당한 남편”, 7년째 부부관계 끊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