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도 새 평화안 초안 접수…돈바스 이양 포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러시아와 논의해 온 종전안을 우크라이나에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와 논의해 온 종전안을 우크라이나와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종전안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에 좋은 계획이라며 양측이 수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미국이 러시아와 논의해 온 종전안을 우크라이나에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협의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는데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이 러시아와 논의해 온 종전안을 우크라이나와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미국 백악관 대변인 (현지시간 20일)> "위트코프 특사와 루비오 장관은 지난 한 달 동안 조용히 종전안과 관련해 일해왔습니다. 그들은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양국이 어떤 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양측과 동등하게 접촉해 왔습니다."
미국은 종전안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에 좋은 계획이라며 양측이 수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으로부터 평화 구상안 초안을 받았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곧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우크라이나는 해당 구상안 내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종전안에 돈바스 전체 양보 등 러시아에 유리한 조항들이 대거 포함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복을 입고 군 서부군의 지휘소를 방문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군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우크라이나 동부 주요 도시를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 러시아군 총참모장 (현지시간 20일)> "서부군 부대들이 쿠피안스크시를 해방했고, 오스콜강 좌안에 포위된 우크라이나군 부대들을 계속 파괴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의 70%를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 EU는 우크라이나에 불리한 새로운 종전안에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유럽도 종전안에 관여해야 한다며 유럽 패싱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태희]
#우크라이나 #러시아 #종전안 #돈바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에 QR코드 노출했다가…’1,666만원’ 주문 폭탄?
- [현생탐구] ’액막이 명태’의 부활…수능 대박·안전 운전 ’행운템 세계’
- 美 핼러윈 잇단 총격에 24명 사망·90여명 부상
- 말 타고 맥드라이브 방문한 남성…직원들 반응은?
- ’과태료 부과’로 민원 마무리?…’허위 종결·답변’ 공무원 해임
- 北해커가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추월…北연간 수출액 3배
- 체코 원전 차질 우려에…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 컵라면·과자 훔친 ’공시 낭인’ 상습범…법원 “이번만 선처“
- ’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결혼식…“허락 필요치 않아“
- 아기 침 묻은 숟가락을 다시 수저통에…’민폐 부모’ 목격담